부르면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의 이름으로’ 김용석 作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6월5일까지 용인시 보정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리는 전시는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135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 소품을 감상중인 관람객
용인 보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역전(逆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관람한 배준영(45ㆍ여)씨는 “엄마가 얼마전에 약밥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며 전화를 하셨다. 그때 방법을 알려드리고 맛있게 드시라고 전화를 끊었는데, 직접 해다드린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참으로 후회가 되더라”며 ”전시를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많은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의 편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고나람한 권정희(20ㆍ여)씨도 “엄마와 있으면서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엄마 안에 내가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공감을 했다”며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엄마의 희생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서승복 목사는 “시간의 흐름으로도 쉬 아물지 않을 상처의 치유제는 변함 없는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쫓기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잊혀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어머니 생각에 눈물 훔치는 관람객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서구ㆍ인천 중구ㆍ부산ㆍ대구 북구ㆍ광주 서구ㆍ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영통, 전주, 창원, 안산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개최, 지금까지 4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으로 입체적으로 담아내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전시는 의정부 녹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4월22일~6월19일)에서도 이어진다. 문의 (031)276-0553
용인보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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