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덕 수해지역 사랑의 봉사활동
주민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아픔 나눠
제25호 태풍 콩레이 (KONG-REY)!
▶ 경북 영덕군 태풍 콩레이 피해 상황
-.5일 -6일까지 평균 311.5㎜ 폭우
-.1명 사망, 500여명 이재민 발생
-.주택 1,300여채 침수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삶의 터전을 엄습한 흙탕물과 주민들의 한숨만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태풍 ‘콩레이’ 피해가 극심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사랑의 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콩레이 태풍 피해가 집중된 영덕지역 주민들이 실의에 빠져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안타깝게 여겨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
침수된 강구시장 모습
포항, 경주, 울진, 경산, 영천, 영덕 일대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수해현장으로 달려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데요. 가장 피해가 컸던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길은 온통 진흙탕 범벅에 온갖 집기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100여명의 봉사자들은 10일 오전9시 피해지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복구활동에 나섰어요. 이들은 팀을 나눠 강구면 금호리, 삼사리,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침수피해 주택과 상가를 방문,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전자제품을 모두 밖으로 드러내고 건물 안까지 들이닥친 흙과 오물을 거두어낸 뒤 흙탕물로 얼룩진 실내를 말끔히 씻어냈는데요. 정말 아무나 할 수없는 봉사활동이네요.
봉사활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모습
-강구면 삼사리 새마을동 주민 최춘자씨(72세)-
"너무 감사하고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다"
“눈물만 나고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 상황에 여러분이 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여러분이 아니면 감당도 못했을 것이다”
눈물로 거듭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봉사자 백경숙(49세, 두호동)씨는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영덕군청과 연계해 10월 31일까지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
“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들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영덕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몸은 봉사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영덕 수해지역 사랑의 봉사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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