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는 풍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봉사활동[성주 참외하우스]

4랑이시라 2016. 4. 22. 08:5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봉사활동[성주 참외하우스]

지난 14일,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 및 성도 봉사활동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50여명은 지난 14일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에서 권달수씨 가정 등 5가정의 참외하우스에서 하우스 정리정돈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오전 10시에 본격적인 농촌일손돕기에 앞서 농가주인으로부터 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활동에 나섰다.

 

 

농가 주인 이석천(성주군)씨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 다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가족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대견하며 너무 고맙다. 농사일 경험이 없을텐데 굉장히 수고가 많았다. 경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사랑의 매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정성으로 질 좋고 향이 좋은 품질의 참외가 생산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활동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성주군 변진면 농업경영인 권달수 부회장은 “자칫하면 상할 수 있는 참외밭에서 봉사자들 모두 한결 같이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로 넝굴을 하나 하나 아기처럼 돌봐주듯 봉사해 주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자들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5개조로 나뉘어 5가정에 방문하여 참외수확 및 하우스 내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뽑고, 참외 수확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설치해두었던 둥그런 모양의 철근을 뽑아주는 철근작업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현장에 참여한 정지혜(여, 송정동)씨는 “푸르른 새봄을 맞아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면서 농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위 속에서 고생하며 농작물을 수확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무거운 철근과 참외를 운반하며 농가에 부담을 덜기 위해 점심 도시락을 각자 손수 준비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농번기를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농촌봉사활동[성주 참외하우스] 
경북중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