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33 당장 어머니께 달려라고 싶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오는 24일까지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본관 지하 1층서 '우리 어머니' 전 개최
‘어머니’의 이름으로 사진 작품.
어머니라는 이름은 우리 일상에서 언제 불러 봐도 안식처이자 피난처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용서, 희망 등을 느끼게 해 준다.
그래서 어머니라는 세 글자의 이름을 부를 때는 우리들은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행복감에 북받쳐 오르는 사랑과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그 어머니의 이름으로 경남 김해시 외동에 위치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본관 지하 1층 특설전시관에서 1월 24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는 엄마, 그녀 그리고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개 테마관과 함께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 등이 마련된 부대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특설 전시관에는 총 135점의 글과 사진 그리고 소품과 영상들로 가득 차 있다.
입체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회에서 소품 하나 하나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과 글을 보노라면 나의 어머니를 보는 듯 소중한 나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느끼게 한다.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과 전시작품 모습.
첫 번째로 ‘엄마’라는 테마관에서는 내 삶의 시작이자 유년시절, 모든 행복의 근원지였던 그런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칼럼, 만화, 사진 등 옛 시절을 떠 올릴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그녀’라는 테마관.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두 번째로 ‘그녀’라는 테마관에서는 꿈 많던 소녀가 장성하여 여인이 되고, 곧 어머니가 되어 자유 대신 희생을 등에 업고 살아가는 삶과 자녀에게 시간을 받치는 모습들을 더듬어 볼 수 있다.
어머니 어깨에 기대고 있는 사진 작품.
세 번째 테마관인 ‘다시, 엄마’ 존에서는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을 통해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테마관에서 한 관람객이 추억의 앨범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자식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네 번째 ‘그래도 괜찮다’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테마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이 시작된 곳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샌드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엄마의 사랑을 엽서에 글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사랑의 우편함.
이렇게 특설 전시관을 둘러보고 난 후 1층으로 올라오면 평소 쑥스럽고 어색해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담아 나의 어머니께 보낼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는데, 엽서에 글을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주최 측에서 무료로 우편 발송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도록 무료로 촬영과 인화를 서비스해 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영상문학관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3편이 영상으로 상영되어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을 영상을 통해 더 찐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회를 관람한 전경화(김해시 삼정동) 씨는 “저도 촌에서 자랐는데요, 저 역시 엄마인데 저희 엄마도 전시회에서 봤던 그런 모습으로 그렇게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며 일생을 보내셨는데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저도 엄마로서 엄마랑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스럽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머니가 현재 80세인데 “지금 당장 어머니에게 달려가서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정혜영(장유시 율하동) 씨는 “전시회를 통해 옛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나면서 그동안 엄마에게 잘 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면서 “진짜 살아계신 엄마에게 잘해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엄마와의 보이지 않던 벽을 허무는가 하며 남편이 변화되고, 불화가 있던 가정이 행복해졌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어머니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해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해 주기도 했다.
부르면 눈시울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어머니의 채취도 느껴보시고, 애틋한 어머니의 사랑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은 휴관한다. 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관람문의는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055)336-9142로 하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33 당장 어머니께 달려라고 싶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http://news.gsnd.net/?p=9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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