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소박한 어머님의 삶을 차려낸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마음’에 세계인들 감동
다섯 곳으로 나눠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은 어머니의 삶의 주기를 본떠 각각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전시관 A존에서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인 ‘엄마’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하다.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 푸성귀 넣고 바글바글 끓여낸 된장찌개, 노릇하게 부쳐낸 두부 부침…. 고된 하루 끝에 마주한 소박한 밥상이 때로는 말 없는 위로를 건넨다. 몸의 허기를 달래고 굳은 마음에 여유를 안겨주는 밥상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한다. 태(胎)에서부터 품 속의 자녀를 끊임없이 먹여온 모성과 사랑이 배어 있는 밥상처럼 일상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줄 전시회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소담스럽게 차려낸 전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10월 29일 시작돼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서울 동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본관 3층 특설전시관에서 132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는 작가와 일반인들의 글과 사진이 추억을 자아내는 소품들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다듬잇돌과 다듬이 방망이 등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과 전시 작품이 어우러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전 전시장의 모습.
어머니 삶의 주기를 본뜬 5개의 전시관
전시장의 분위기는 밝고 따뜻하지만 한 걸음씩 전시장 안으로 들어갈수록 숙연해진다.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함께 들어갔던 여학생들이 한 편의 수필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내 조용히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몇 번이고 알려줬지만 어머니가 잘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다는 글이다. 짜증이 나 버럭 화를 내고 방으로 돌아온 아들의 휴대전화에 잠시 뒤 문자메시지가 도착한다. 어머니가 서툰 솜씨로 ‘아들, 사랑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다. 학생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인터넷과 SNS로 소통하는 디지털 세대들도 ‘어머니’라는 단어 앞에서는 앞선 세대와 다르지 않은 감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섯 곳으로 나눠진 전시관은 어머니의 삶의 주기를 본떠 각각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전시관 A존에서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인 ‘엄마’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하다. 삶의 시작과 유년 시절, 모든 행복의 근원지였던 어머니를 추억하는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이 유년기의 기억을 더듬게 한다.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와 그 시절 어머니가 손에 들었던 다듬잇돌 등의 소품이 관람객들과 함께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을 만든다.
두 번째 전시관 B존은 ‘그녀’라는 주제로 그 어머니가 젊음을 보내며 어머니로 변해간 시기를 보여준다. 꿈 많던 소녀가 여인이 되고, 여인은 이내 어머니가 되어 자신의 이름 석 자 대신, 어머니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곱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부은 어머니는 자유 대신 희생을 등에 업어야 하는 삶을 살았다. 사진 작품인 ‘아들 군대 보내는 날’이나 ‘당신의 젊음을 꿰어’ 같은 작품 앞에선 그 시절 어머니의 나잇대에 접어든 딸들이 쉽게 발길을 옮기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머니의 처녀 시절 챙겼던 은장도처럼, 지금은 쉽게 보기 힘든 손때 묻은 실제 소품들도 볼거리다.
자녀들의 입장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 가슴에 박힌 못을 빼내는 일일 것이다. 어머니에게 날카로운 말들로 생채기를 입혔던 지난날은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후회로 남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C존에 전시된 작품마다 스며 있다. 시와 수필, 직접 쓴 편지글과 사진, 그리고 자녀가 장성한 뒤에도 어머니가 장롱 깊숙이 간직해 왔던 배냇저고리 같은 소품 하나하나가 어머니를 향한 자녀의 죄스럽고도 고마운 마음을 꺼내 보이게 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그래도 괜찮다’라는 주제의 D존. 세파에 시달리고 자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휘어지는 고통 중에도 어머니가 웃는 이유는 바로 자녀 때문이다. 자녀가 아무리 속을 썩이고 가슴을 후벼파도 어머니는 저만치 상처를 숨긴 채 용서와 사랑으로 자녀를 돌아본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 ‘동구’ 등의 전시 작품과 베틀북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관을 장식한다.
전시의 대미를 장식하는 E존은 인류의 고전, 성경에도 나타나 있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기를 다른 여인에게 주는 한이 있더라도 자녀의 생명만큼은 살리고 싶어 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지혜의 왕 솔로몬의 명판결 이야기를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할 수 있다. 전시의 에필로그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샌드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전에 전시된 황수동 작가의 사진 작품 <어머니의 노을>.
꿈 많던 소녀가 여인에서 어머니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등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37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 주부, 직장인은 물론이고 외국인까지 4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올 정도로, 국경까지 초월한 전시로 연일 성황 중이다. 주한 미 공군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경기 평택의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전시에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발길도 이어진 바 있다. 전시를 찾은 조나단 루이스 병장은 “어머니가 아침마다 팬케이크를 구워주셨는데 한국에 오니 아침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며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들이 자란다는 사실은 세계 어디나 똑같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론 버리스 병장도 “입대하는 아들이 머리카락 자를 때 뒤에서 바라보는 어머니의 사진 작품을 보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어머니와 잠시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만날 수 없는 이들의 그리움은 더더욱 사무친다. 지난해 경남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찾은, 연세 지긋한 사할린 동포 2세 40여명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 섬에 강제징용되어 노역에 시달리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귀향하지 못한 이들과 그 2세대들에게 ‘어머니’란 실향의 아픔과 고향에의 그리움의 한가운데 있는 존재였다. 어르신들의 어르신들이 생전에 썼을 법한 흔적이 그대로 남은 손때 가득한 소품들 앞에서 ‘사할린 어르신’들은 한참 동안 눈물을 찍어냈다. 이들은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여기서 뵙고 갑니다”라는 심금 울리는 인사를 건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 한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모녀 관람객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인들의 글과 일반인의 작품 선보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에는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 동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외에도 11월 19일 서울 은평, 11월 26일 경남 김해, 내년 1월 초 인천 논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각각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전시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1964년 첫 교회 설립 이후 선교 51년째 접어들어, 현재 전 세계 2500여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은 175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칠 정도로 빠르게 교세가 성장했다. 성경에 근거해 토요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새 언약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준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가장 큰 특징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신앙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등의 말씀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의 소망이자 영적 생명을 주는 근원이라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음을 믿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주는 사랑’과 ‘희생’, ‘섬김’과 ‘배려’를 중시하는 13가지 덕목의 ‘어머니 교훈’을 중심으로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에 이·미용 봉사, 재해·재난복구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와 각 지자체로부터 훈·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받았고 올해 ‘바다의 날’에는 다년간의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세계 각국 정부 및 민간기관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표창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해왔는데,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는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올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머니 마음’에 세계인들 감동
충북 영동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엘로힘연수원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고 있다.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둔 지난 11월 9일. 인도의 전통의상 사리를 비롯해, 몽골의 델, 라오스의 씬 등 형형색색의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속속 입국했다. 필리핀, 몽골,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이다. 나라는 물론 언어와 문화가 각기 다른 외국인들이 열흘간의 일정에 맞춰 한국에 온 이유는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소통’과 ‘화합’은 세계적 차원에서도 필수 가치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는 생각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이 분쟁과 다툼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루는 비결이며, 그런 의미에서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한국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성지(聖地)라고 믿기 때문이었다.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여 현지에 돌아가 실천하고자 한국에 왔다”는 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대답이었다.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장을 푼 이들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때마침 이들의 방문을 맞아 가을비가 먼지를 씻어가면서 알록달록한 단풍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대부분 가을을 보기 힘든 더운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은 아름다운 단풍의 향연에 감탄했다. 곶감이 줄줄이 매달려 있는 팔각정과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과수원 등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 곳곳은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대전 지역교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언어별 환영인사가 담긴 피켓과 만국기 등을 준비하여 뜨거운 환영식을 열었다. 직장인 최은지씨(20)는 “피부색과 언어, 문화는 달라도 영적으로 한 가족이기에 너무나 반갑다”며 “한국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많이 경험하고 본국에 돌아가 그 사랑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종일관 이어진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배려는 이들이 따르고자 하는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자신들을 대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모습에서 외국인들 역시 ‘어머니의 마음’을 느꼈다고 말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임카호(19)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작은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배려해주는 손길에서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고 감동을 전했다. 몽골의 방송국 아나운서인 바야사흐(26)도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낮추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어머니의 마음을 서로 배운 덕분”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들의 방문을 맞이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국 성도들의 배려는 크고 작은 부분에서 나타났다. 도시 탐방, 문화체험 기회 등 다양하고 짜임새 있게 일정을 구성하는 한편, 방한기간 동안의 편의를 위해 100여명의 통역·이동·숙식 도우미들이 세심하게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국 성도들은 식사 때마다 나라별 음식을 골고루 대접하는 한편 식성과 알레르기까지 일일이 파악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베트남식 젓갈인 ‘늑막’, 인도식 튀김인 ‘사모사’, 필리핀식 탕국인 ‘닐라강 바카’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이 세심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고 외국인들은 “정말 맛있고 감동적이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각국의 외국어를 부지런히 익힌 한국 성도들이 외국인 방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모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삿말을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으로 전했다. 무엇보다 더운 나라에서 온 이들이 한국의 기후와 날씨에 익숙지 않아 건강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머플러와 내의를 선물해주는 모습에서도 외국인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외국인들은 방한 일정 동안 성경 공부에도 힘쓰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 등 국내 각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된다. 서울 강남대로, 남산 N서울타워, 광화문 광장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외국인들의 방한 일정을 총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 방문 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나 시간·공간적 제약 등으로 나라별 방문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며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한 만큼 한국인의 지혜와 예절, 생활양식 등 우리 고유의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문화·경제의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켜주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앞으로도 인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방문단은 각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소박한 어머님의 삶을 차려낸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마음’에 세계인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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